매치 리포트

매치 리포트 | CITY vs 노리치

매치 리포트 | CITY vs 노리치
Premier League
Premier League
일 26 7
5
0
Gabriel Jesus 
(11’), 
Kevin De Bruyne 
(46’, 90’), 
Raheem Sterling 
(79’), 
Riyad Mahrez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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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실바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는 멀티골을 넣었으며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의 연속골로 노리치를 상대로 5-0 대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는 다비드 실바에게 잉글랜드 국내 대회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케빈 데 브라이너와 가브리엘 제주스가 전반전에 골을 만들어 나갔고 경기 종료 10분전에는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데 브라이너가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그의 리그 20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이 골은 맨체스터 시티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이기도 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티에리 앙리가 작성한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고 에데르송은 또 다른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였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구단에서의 프리미어리그 10년을 대승으로 마무리지었지만 아직은 챔피언스리그가 남아있기 때문에 최종전은 아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구단에서의 마지막 경기 이후에 다비드 실바를 향한 헌사를 할 예정입니다.

 

경기 내용

이번 경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팀과 최다 실점을 하고 있는 팀 간의 대결이었으며 맨체스터 시티가 지배했던 또 다른 경기였습니다.  

노리치 시티는 경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넬 에르난데스가 중거리슛을 날리며 골을 만들었지만 VAR에 의해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났습니다.


                        전반 11분 선제골을 만들어 내는 제주스
전반 11분 선제골을 만들어 내는 제주스

전반 11분, 가브리엘 제주스는 첫 골을 기록하며 노리치의 기세를 반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라힘 스털링이 박스 안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다비드 실바가 골로 만들어 내지 못했지만 혼란을 틈타 제주스가 골을 만들어 내며 그의 이번 시즌 22번째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추가골을 넣고자 하는 맨체스터 시티는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했지만 2번째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리치의 푸키가 에데르송과 일대일찬스를 맞는 순간이 왔지만 에데르송은 각을 좁히며 나왔고 골을 내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주먹 불끈 제주스!
주먹 불끈 제주스!

이 선방은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결국 전반전이 끝나기 전 데 브라이너는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팀의 2점차 리드를 안겨주었습니다. 노리치 박스 바깥에서 슈팅할 공간을 찾았고 그대로 감아찬 슛은 골대 우측 상단에 꽂히며 멋진 골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 다비드 실바는 상대팀이 밀집해 있는 박스 안에서 슈팅할 공간을 찾아내어 정확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의 골을 만들어낼 수 없었습니다.

에데르송도 상대팀에게 골을 내주지 않는 선방을 이어갔습니다. 에르난데스가 돌파를 감행하며 박스안까지 치고 들어왔고 라포르트의 태클이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은 에데르송은 공을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이후 제주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하며 도움을 기록하는 듯 했지만 막판에 수비수가 공을 건드리며 골대를 맞고 나왔고 도움 기록은 만들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후반 79분에 데 브라이너가 스털링에게 전달해 준 공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티에리 앙리와의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만들어 내는 케빈 데 브라이너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만들어 내는 케빈 데 브라이너

종료 전까지 맨체스터 시티는 쉼없이 공격을 이어갔고 리야드 마레즈와 데 브라이너의 연속골로 팀의 5-0 대승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에데르송

번리의 닉 포프 골키퍼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실점을 하였고 노리치전에서 또 다른 클린 시트를 작성한 에데르송은 이번 시즌 16번 무실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꾸준한 모습을 이어간 에데르송은 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실점 위기를 걷어내며 그의 능력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경기에서 나온 기록

케빈 데 브라이너는 이 날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티에리 앙리가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이는 한 시즌 내내 환상적인 폼을 이어왔던 데 브라이너의 성과이기도 합니다.


                        마법과도 플레이를 펼치는 다비드 실바
마법과도 플레이를 펼치는 다비드 실바

경기의 의미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랜 시간 동안 2위를 지켜왔던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26승을 기록하며 승점 81점을 얻었고 총 102골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경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되었으며 이제 집중은 다음 달 열릴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으로 옮겨졌습니다.

라리가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원정오며 한국 시간으로 8월 8일 오전 4시에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Xl: 에데르송, 워커, 라포르트, 가르시아, 칸셀루, 로드리고,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C), 포덴, 스털링, 제주스

교체: 카슨, 귄도간, 진첸코, 스톤즈, 베르나르도, 멘디, 페르난지뉴, 마레즈, 오타멘디

 

노리치 Xl: 크룰, 아론스, 고프리, 짐머만, 루이스, 맥린, 스티퍼만, 칸트웰, 루프, 에르난데스, 푸키

교체: 맥고번, 마이르, 토마스, 파메워, 브란시치, 애즈헤드, 마틴,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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