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2021-22 어웨이킷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미리 착용하고 사진 촬영에 임했습니다.

로라 쿰브스, 리암 델랍, 에데르송, 아이메릭 라포르트, 엘리 로벅, 카일 워커, 캐롤린 위어,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어웨이킷 모델이 되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어웨이 셔츠는 스타디움 스토어와 온라인 mancity.com/shop에서 판매중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아름답고 새로운 원정 유니폼은 선행을 위해 축구를 하나의 힘으로 승화시켜줄 것이며 특별한 염색 기법인 도프 다이(Dope Dye) 제조 방식은 물 소비량을 줄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