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실망을 계속 안고 갈 수 없으며 여전히 팀은 이번 시즌을 멋지게 보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패배하며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맨체스터 시티는 타이틀 자리를 리버풀에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멋진 중거리슛을 기록했던 케빈 데 브라이너는 이번 결과를 실망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으며 다시 균형감을 갖고 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미 카라바오컵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을 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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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는 여전히 기회를 갖고 있어요.”

“이 대회들을 우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엄청나게 멋진 시즌이 될 거예요! 이를 위해서 많은 경기를 치렀고 매우 기대가 되기도 해요.”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는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리버풀에 이어서 2위에 있고 두번째로 최고인 팀이죠.”

“락다운 기간 이후에 그들을 따라잡는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죠. 이기지 못할 때 항상 실망하는 법이죠. 하지만 이번 시즌에 리버풀이 더 좋았었다고 이야기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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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심히 했고 경기를 잘 치렀지만 충분히 좋지는 못했어요. 이것을 인정하는 것에 문제 없어요.”

“첼시전에서 실수를 저질렀고 첼시 같은 팀을 상대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최고의 모습이 아닝예요.”

“실수 이후에 첼시는 골을 넣었죠. 그게 다예요. 나쁜 경기력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실수가 너무 많은 것을 치르게 했어요.”

“만약에 우리 계획대로 된다면 13경기 아니면 14경기를 더 뛰어야 해요. 많은 목표와 함께 여전히 많은 경기를 더 치러야 하죠.”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 노력해 나갈 거예요. 우리는 프로들이고 더 격렬하고 더 리듬을 갖고 더 열정적으로 이 경기에 임해야 되요. 집중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우리가 여전히 갖고 있는 목표들과 함께 낙담해 할 시간이 없고 남은 경기들을 진지하게 임할 거예요.”

“우리는 항상 프로라는 걸 보여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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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케빈 데 브라이너는 또 다른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프리킥 골은프리미어리그에서의 이번 시즌 10번째 골이었고 그의 프리미어리그 경력에서 첫 10골 10도움을 달성하게 해준 기록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16도움을 기록한 데 브라이너는 29경기에서 26골에 관여하였고 2019/20시즌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기록보다 팀의 성공이 더 중요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갖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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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이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그게 주된 목표예요.”

“이긴 후에 따라오는 건 좋지만 기록들은 가장 중요한 게 아니예요.”

“개인상을 결정하는 건 제가 아니예요. 2년 전에 20점 차이로 리그에서 우승했을 때에도 저는 2등이었어요. 어떻게 수상을 결정하는지 알 수 없어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해요. 수상을 결정하는 건 제가 아니고 이번 시즌에 어떻게 제가 했는지 저 스스로 분석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 어떤 것을 얻든간에 좋은 일이지만 지켜볼 거예요.”

“팀이 우승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거고 저에게 어떤 일이 있든간에 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가져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