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팬들과의 만남

잭 그릴리쉬는 맨체스터 시티팬들과의 첫 만남에서 그의 궁극적인 열망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잭 그릴리쉬는 월요일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서포터즈들을 처음으로 만났으며 팬들과 질의 응답, 사진 찍기, 선물 증정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릴리쉬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원인에는 여러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팬들에게는 유럽대항전이 본인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얼마나 원했는지 이전에 몇 번 이야기했었어요. 대회 노래를 빨리 듣고 싶어요.”

“구단이 이곳에 저를 데려온 이유는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기 위해서예요. 지난 해 우승에 근접했고 제가 공격에 힘을 더할 수 있다고 느껴요.”

“제가 우승하길 갈망하는 부분이며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지키고 싶어요.”

이 자리에서 그릴리쉬는 이적이 결정된 이후부터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환영해 줘서 고마워요.”

“웸블리에서 계셨던 모든 분들로부터 멋진 환영을 받았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잭 그릴리쉬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Cityzens Matchday 멤버십을 통해서 경기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