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을 맞이한 일카이 귄도안은 이번 브라이튼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고 주장으로 경기에 나와 선제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필 포든은 ‘가짜 9번’ 역할을 수행하며 2골을 만들어 냈으며 교체로 경기에 출전한 리야드 마레즈는 후반 추가 시간에 팀의 4번째 득점을 성공시켜 승리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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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도안은 팀의 공격 라인의 일부가 된 것에 기쁨을 드러냈으며 선수단의 깊이와 적응력은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한 팀에서 이런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은 멋진 일이에요. 그리고 모든 경기에서 벤치 자원들도 힘을 갖고 있죠. 대단한 일이에요.”
“정통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팀은 공격 라인에서 좀 더 유연하면서도 로테이션을 가동할 필요가 있고 포지션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야만 해요.”
“힘든 일이죠. 자동적으로 이뤄지지 않아요. 주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모든 훈련 세션과 모든 경기에서 만들어 내고 있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에요. 잘 작동하고 있고 그러했어요.”
“특히 대부분의 경기에서 일대일로 경기하는 브라이튼과 같은 팀을 상대로는 정말로 중요해요.”
“전반전에 3골을 넣은 것은 좋은 일이었어요. 이곳에 와서 어려움을 겪는 경기에서 한 부분이 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에요.”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훌륭하게 했고 우리가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예요. 멋진 골들을 만들어 냈고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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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우리의 경기력에 기뻐하는 것이에요. 물론 결과도요.”
귄도안은 전반전 3골, 후반전 1골이 나온 경기를 뒤돌아보며 후반전의 경기력이 전반전 모습에 도달하지는 못했다고 했지만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추진력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기 대부분에서 우리는 정말로 기뻐했다고 생각해요.”
“힘든 팀을 상대로 이곳에서 경기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상대는 정말로 잘하며 공을 간수해요. 기회도 만들어 내죠.”
“많은 팀들이 이곳에 와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결과에 기뻐할 수 있고요.”
“후반전 25은 우리가 컨트롤을 당했어요.”
“공을 간수하고 리듬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말 그대로에요. 우리는 싸워나갔고 수비를 했으며 실점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전반적으로 결과와 함께 정말로 기뻐요. 우리의 집중은 이런 기분을 유지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