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가브리엘 제주스는 팀의 2-1역전승에 발판이 되는 동점골을 만들어 냈으며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주스를 왼쪽 윙어에 배치시키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고 케빈 데 브라이너와 베르나르도 실바가 번갈아가며 ‘펄스나인’ 역할을 수행했었습니다. 이 결정은 제주스가 경기에서 폭넓게 경기를 하게 해주었고 빛나는 경기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스는 그 날의 경기력을 높게 사지 않았으며 팀이 보였던 노력에 오히려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의 최고 경기력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최고의 경기였죠. 골을 넣었고 팀을 도왔어요. 사람들이 그 점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이고요.”
“마드리드는 정말 잘 경기했었어요. 그곳에 가서 경기를 하는 건 어려운 일이예요.”
“초반 15-20분에는 힘든 경기를 가졌지만 그 이후에는 우리가 경기를 잘했어요. 우리의 축구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 뒤부터는 3골을 넣을 수 있었어요.”
“공과 함께 정말 잘했어요. 공이 없을 때의 경기력은 이곳에 온 이후에 제가 봐왔던 최고 중 하나였어요.”
케빈 데 브라이너는 그 날 경기에서 빛나는 경기력을 보여준 또 다른 선수였습니다. 제주스의 동점골에 크로스를 올려줬었고 페널티킥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매 경기에 3,4개의 도움을 팀에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시즌에 많은 골을 놓쳤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케빈은 아마도 30개 도움을 기록했을 거예요. 정말 좋은 선수예요.”
“정말 많은 재능을 갖고 있고 항상 공격수 같아요. 함께 경기할 수 있어 좋아요.”
제주스는 아이메릭 라포르트와 로드리고가 말한 것처럼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전과 비슷한 멋진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고 했지만 1차전 승리가 맨체스터 시티의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고도 하였습니다.
양 팀에는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있기에 경기는 즉각적으로 변할 수도 있으며 16강 2차전에서 리드를 지키기보다 이기기 위한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많은 탑플레이어가 있고 2차전은 양팀에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될 거예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요. 홈에서 경기를 지배할 수 있지만 상대팀이 우리를 이길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만 해요.”
“다시 한 번 좋은 경기를 해야하고 다시 경기에서 이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