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B팀 감독에서부터 31개의 트로피를 얻는 데까지 15년이란 세월이 지났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역대 최고의 성공을 거둔 감독들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250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제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배우고 발전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바라본 것은 유르겐 감독과 가까운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이에요.”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요. 하지만 파이널 써드에서 그들이 가진 선수들로 인해서 더 ‘와우’ 할 부분이 있고요. 하지만 유르겐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에서 보고 있는 모든 감독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요.”
“제가 상대가 어떻게 경기하는지 형태를 찾고 상대를 어떻게 컨트롤하는지를 바라보는 감독인 이유예요. 제가 여러분 앞에 앉아있는 유일한 이유이고요. 오직 하나예요.”
“일이 너무 많고 가끔은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리고 자격이 있는데도 경기를 하지 않아서 슬퍼하는 선수들을 보기도 해요. 본인의 책임이라는 느낌을 가져요. 그건 좋지 않은 일이고 좋아하지 않지만 물론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제가 시작할 때보다 더 좋은 감독이 됐다고 느끼는 이유예요.”
“상대팀으로부터 배우고, 전략에 대한 책을 읽음으로써 배우고, 아니면 상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경험 등 어떤 것이든지 배우고 있어요. 다음에는 이들을 상대로 더 좋은 경기를 하고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과르디올라 감독은 잉글랜드에 있는 미디어의 방식에 대해서도 칭찬을 했으며 감독이 되기에 완벽한 환경이라고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좀 더 차분해요. 이곳은 감독과 축구 선수가 되기에 세계 최고의 나라예요.”
“우리가 이기거나 질 때 비판을 받고 좋은 많은 것들을 가져요. 하지만 감독과 선수들을 존중하는 방식은 제가 있었던 그 어떤 나라와도 비교가 되지 않아요.”
“이곳에서는 축구 경기 이상이며 모두가 경기장으로 가요. 더 많이 참여해요. 경기 외적인 곳에서 더 많이요. 이곳은 완벽해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라이벌 관계는 라리가에 있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관계를 떠올리게 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페인의 라이벌 경쟁보다 프리미어리그 경쟁이 더 좋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뇨. 답하지 않을래요. 저는 바르셀로나인이에요. 제 삶의 일부죠. 10대일 때 볼보이였고 제 가슴속에 있는 구단이에요.”
“저에게는 특별해요. 제 고향이고 선수와 감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줬어요. 그곳에서 성장했고 스포츠를 통한 교육도 바르셀로나부터 받았어요. 바르셀로나가 저에게 해준 것들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고 절대 잊을 수 없는 4년의 시간을 감독으로 보냈어요.”
“이런 점에 대해서 단 한 순간도 변함이 없어요. 마드리드와 연전을 갖으면서도요. 하지만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그곳에 있을 때, 환상적이었어요. 바르셀로나를 향한 제 바람은 항상 최고의 것이에요. 이곳과는 달라요.”
“주제 무리뉴와의 라이벌 관계는 좋았어요. 제 스스로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죠. 감독으로 성장했고 무리뉴는 팀을 다른 레벨로 올라갈 수 있게 밀어붙였어요. 이곳에서도 비슷하지만 경기장 바깥에서는 이곳이 더 차분해요.”
“여러분들의 나라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해야 돼요.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