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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VS CITY | 아케, 귄도안 부상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귄도안이 뛸 수 있을지에 대해서 토요일까지 기다려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카이 귄도안은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였고 토트넘전 나서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전체 훈련 세션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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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도안은 금요일에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열렸던 훈련에 참여했었지만 내일까지 그의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훈련의 일부분에 참여했어요. 내일 어떻게 느끼는지 볼 거예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추가 부상 상황이 없으며 아케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도 전해줬습니다.

근육 부상으로 인해서 지난 12월에 열렸던 뉴캐슬과의 경기 이후 15경기에 나서지 못한 아케는 개인 훈련을 하기 시작했으며 부상 복귀가 가까워졌다고 했습니다.

“아케는 훈련장에 복귀했어요. 혼자서 훈련하지만 팀에 복귀하는데 가까워졌어요.”

“나머지의 몸상태는 좋아요.”

이번 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하루 뒤에 아스널은 주중에 가진 벤피카와의 유로파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가 하루 더 쉬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널이 최고의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상대는 불을 뿜을 거고 피지컬적으로 준비가 될 거예요. 우리는 아스널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에 맞서 상대할 거고요.”

“최근 몇 년 동안에 일정이 어땠는지를 다른 어떤 팀보다도 정확히 알고 있어요. 상대는 최고의 모습을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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