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여자팀 매치 리포트 | City vs United

REPORT: The first ever women's derby was played in front of a record WSL crowd
FA W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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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7 9
1
0
Caroline Weir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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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는 31,213명의 관중들이 찾아왔으며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수많은 관중에서 역사적인 여자팀 더비 경기를 1-0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캐롤린 웨어의 중거리 슛은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었으며 탑 코너로 향한 공을 유나이티드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경기내용

첫 기회는 유나이티드에게 먼저 돌아갔습니다. 이전 시티 소속이었던 제인 로스의 기회는 엘리 로벅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이후에도 맨체스터 시티는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케이라 월시의 좋은 움직임으로 인해 시티에게도 찬스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프리킥 찬스에서 제니 베키는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간발의 차이로 발이 공에 닿지 않으며 선제골을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점점 더 좋은 리듬을 찾기 시작한 여자팀은 후반이 시작된 뒤 그들의 노력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가했던 여자팀은 공을 빼앗았고 캐롤린 웨어의 발등에 정확히 맞은 공은 유나이티드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유나이티드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역습에 나선 유나이티드였지만 박스 안에서 스텝이 꼬였고 슛마저 골대에 맞으며 행운의 여신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미소를 보내었습니다.

경기는 결국 1-0으로 종료가 됐고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선수: 캐롤린 웨어

캐롤린 웨어는 멋진 중거리 슛을 만들어 내었으며 오늘의 경기와 멋진 골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로벅의 전반 초반에 보여준 엄청난 선방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경기의 의미…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FA여자슈퍼리그 첫 경기를 승리하며 승점 3점을 가져왔습니다. 2016년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들어올리고자 하는 여자팀에게는 훌륭한 출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날의 관전 포인트는 처음으로 이뤄진 맨체스터 더비라는 부분이었습니다. 3만명이 넘는 관중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찾아왔고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늘의 경기는 선수와 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다음 경기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스위로에서 루가노와 여자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며 다음 일정은 레딩과 WSL 경기를 갖습니다. 시즌 시작과 동시에 빡빡한 일정이 바로 시작되었지만 닉 쿠싱 감독은 이번 여름 7명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모든 대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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