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시티는 경기 전반전부터 상대팀의 선수들을 따돌리며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실바, 데 브루인, 스털링, 아구에로의 패스는 스토크 시티의 수비진을 우왕 좌왕하게 만들었고 전반 27분에 시티의 코너킥에서 오타멘디가 획득한 페널티는 아구에로의 마무리와 함께 시티의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는 전반 36분에 데 브루인의 프리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시키며 홈 팀을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경기에서도 시티의 골문을 담당했던 윌리 카바예로 역시 세이브를 선보이며 시티의 우위 선점에 일조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홈팀의 선수들은 전반전과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티를 따라잡으려 했고 스토크 시티는 라힘 스털링의 파울로 페널티를 획득했습니다. 스토크 시티의 핵심 선수인 보얀은 페널티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보얀의 득점 성공은 홈팀의 기를 살려내는 듯 했습니다.
스토크 시티는 동점골을 뽑아내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는 듯 했지만 시티의 놀리토와 이헤아나초의 교체 등장으로 경기의 흐름은 더욱 원정팀쪽으로 기울어져만 갔습니다.
이헤아나초의 도움으로 놀리토는 이번 경기에서 시티의 세번째 득점(86’)을 성공시켰고 놀리토는 후반 90+5’에 스털링의 도움으로 또 한 골을 추가시켰습니다.
매치 샷
콜라로프의 공중전!
경기의 스타
존 스톤스: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인 존 스톤스! 공중전을 장악했으며 빠른 속도로 공격에 까지 가담하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숨은 다이아몬드: 존 스톤스
이번 경기가 의미하는 것...
시티는 금요일 저녁의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득점수로 누르고 리그의 최상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스토크 시티의 홈 구장에서의 시티의 승은 상당히 드문 일이었지만 펩 과르디올라와 그의 선수들은 그 전까지의 결과를 뒤집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라인 업
시티 XI: 카바예로, 자바레타, 오타멘디, 스톤스, 콜라로프, 페르난지뉴, 데 브루인, 실바, 나바스, 스털링, 아구에로
스토크 XI: 기븐, 바슬리, 쇼크로스, 볼샤이트, 피테르스, 일불라, 웰란, 보얀, 알렌, 아르나우토비치, 디우프
스탯 & 마일드스톤스
- 프미리어 리그에서 9회의 스토크 원정 중 두번째로 거둔 승리
- 세지오 아구에로의 26번째 골 (25회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 중)
- 세지오 아구에로 10회의 경기에서 12개의 득점 성공 (모든 대회)
- 시티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3회의 페널티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