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를 상대로 거둔 3-1 승리의 주요 장면을 간략한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세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 팀과 맞붙은 맨체스터 시티는, 세 골 모두 전반전에 터뜨리며 프리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라얀 아이트누리가 티자니 레인더르스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K리그 올스타는 김대원의 강력한 슈팅으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앙투안 세메뇨의 감각적인 백힐 패스를 받은 레인더르스가 멋진 마무리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디빈 무바마는 골키퍼 송범근이 막아낸 슈팅의 세컨드볼을 칩슛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결국 시티는 여유 있게 승리를 챙겼으며, 이제 같은 경기장에서 일요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준비합니다.
이번 경기의 주요 장면은 상단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