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echi Iheanacho scored a dramatic 90th-minute winner to maintain City’s superb start to the new season as the Blues edged a 1-0 win over Crystal Palace.

경기 전 감독 기자 회견에서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기존 3명의 결장 선수 및 실바의 발목 문제를 언급하며 실바 또한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였고 그로 인하여 많은 팬들은 걱정의 의구심을 가지고 경기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경기들과는 다르게 두 명의 스트라이커 (아구에로, 보니)를 출전시키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한 시티는 크리스탈 팔레스의 초반 공격에 주춤한 방어를 보이며 불안정한 수비를 펼쳤으며 2명의 스트라이커가 함께한 공격조차 좀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angala

양 팀 모두 별다른 소득없이 경기를 지속하게 되었고 전반 18분에 시티의 주요 스트라이커인 세지오 아구에로는 크리스탈 팔레스의 스콧 단의 반칙에 의해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전반 24분에 아구에로는 케빈 데 브루잉과 교체되면서 그라운드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시티는 다시 플레이 메이커가 있는 포메이션으로 되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전반 28분부터 보니를 원톱으로 그리고 케빈 데 브루잉을 플레이 메이커로 경기를 이어나간 시티는 초반보다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크리스탈 팔레스의 골문을 향하였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시티에 합류한 케빈 데 브루잉이 선수들에게 공을 분배하며 찬스를 생성하는 듯 하였지만 미흡한 마무리로 무득점으로 전반전을 종료하며 지켜보는 팬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Sergio

하프 타임이 끝나고 후반전을 위해 경기장에 입장한 선수들은 많은 득점 찬스와 슛팅을 선보이며 전반전보다는 나은 플레이를 펼치는 듯 하였지만 경기 막바지까지 상대의 골문을 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후반 50분에 헤수스 나바스는 단독 드리블을 펼치며 크리스탈 팔레스의 골대로 향하였고 상대의 골키퍼인 맥카시가 골대 앞에서 주저 앉으며 나바스에게 골대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시티의 선제골을 위한 최대의 기회를 가지게 된 헤수스 나바스는 균형을 잡지 못한채 패스가 아닌 슛팅을 시도하였고 시티의 선제골 성공의 기회는 골대를 오른쪽밖으로 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최대의 득점 찬스가 물거품이 되고 그 후에도 시티의 선수들은 공격을 펼쳐나갔지만 크리스탈 팔레스의 수문을 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Navas

그와중에도 간간이 이루어진 크리스탈 팔레스의 공격은 조 하트의 순발력에 무너지면서 양 팀의 팬들이 무승부를 예상하고 있었던 가운데 시티의 보스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경기 90분에 보니 대신 이헤아나초를 내보내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경기의 종료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사미르 나스리가 맥카씨의 왼쪽에서 슛팅을 시도하였고 루트가 뻔히 보이는 슛팅은 맥카씨의 방어로 인해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손으로 막아낸 공을 끝까지 사수하지 못한 맥카씨는 땅에 골을 떨어뜨렸고 그라운드에 갓 모습을 나타낸 이헤아나초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시티의 귀중한 1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선제골에 힘을 입어 더욱 많은 득점을 노린 시티지만 아쉽게도 추가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였고 경기는 크리스탈 팔레스 0 - 1시티로 종료되었습니다.

Kelechi and samir

시티는 이번 경기에서 크리스탈 팔레스의  골문를 뚫는 것에 정교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영스타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득점으로 인해 이번 시즌의 5연승을 이어나갔습니다.

현재 시티는 5전 5승 0무 0패 11득점 0실점 15승점으로 리그의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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