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strengthened their grip on second spot after beating Tottenham 1-0 in a thrilling encounter at White Hart Lane.

최근 원정 경기에서 지속적으로 부진한 결과를 보인 시티는 과거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런던행에 올랐습니다. 토튼험을 상대한 경기에서 유난히 많은 득점을 성공시켰던 시티지만 이번 경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맹렬한 공격을 선보이며 시티를 압박했던 토튼험은 클럽의 메인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앞세워 득점의 기회를 만들어나갔습니다. 반면에 리그의 2위를 노리고 있는 시티는 경기 초반에 패스에 실패하며 공을 잘 유지하지 못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경기 18분과 21분 토튼험과 시티는 각각 최고의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28분, 토튼험의 코너킥은 실패로 이어이고 조 하트는 공을 실바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실바는 조 하트에게 받을 공을 드리블해나가면서 아구에로를 찾았고 실바의 패스를 받은 아구에로가 토튼험의 골대 그물에 공을 꽃으며 시티는 0-1로 경기 점수를 리드해나갔습니다. 시티의 선제골 이후에 토튼험은 더욱 더 시티를 압박하며 공격을 이어나갔지만 시티의 수비에게 막히거나 조 하트의 선방에 잡히며 시티의 골문을 열지 못한채 전반전 아무런 소득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frank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양 팀 모두는 득점의 기회를 만들어 갔지만 그렇다할 결과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후반 61분 토튼험의 해리 케인과 조 하트의 일대일 대치 상황이 벌어지면서 시티는 최고의 위기를 맞았지만 하트와 페르난도의 수비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게 되었고 그 뒤에도 토튼험의 살다도, 팔우리니오 등은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경기는 0-1 시티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FERNAN

tackle

아구에로는 전반전 22분에 그리고 자바레타는 후반전 페널티지역에서의 상대의 수비에 의해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시티는 이번 토튼험전에서 전과 같은 많은 득점을 선보이지는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실점 또한 내주지 않으며 리그 2위에 중요한 승점 3점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