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City made all but sure there is an automatic Champions League berth awaiting at the end of the season and simultaneously guaranteed Championship football for Rangers.

프리미어 리그 2위로 시즌을 종료하겠다고 각오한 시티와 다음 시즌에서도 프리미어 리그에 남아있겠다는 각오를 다진  QPR 의 경기가 5월 10일 오후 1 시 30분 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에서 펼쳐졌습니다. 양 팀 모두 뚜렸하고 절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 전에는 결과를 더욱 더 예상을 할 수 없었지만 팬들과 언론의 경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QPR 을 압박하기 시작한 시티는 공을 점유하며 득점의 찬스를 만드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기 시작 4분, 시티의 아구에로는 발빠른 드리블을 선보이며 적직을 향해 달려가더니 QPR 의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은 시티의 스트라이커는 결국 시티의 선제골을 뽑아내며 프리미어 리그 23호골에 성공하였고 아스톤 빌라의 해리 케인과는 3골의 차이를 기록하며 골든 부트에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동점골을 기회를 노린던 QPR 의 윤석영의 크로스를 받은 상대는 전반 20분에 시티의 골문은 열었고 QPR 의 팬들의 함성이 에티하드에 울려퍼졌지만  라인맨이 깃발을 들어올리면서 득점은 무효가 되고 말았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를 상대로 파울을 범한 QPR의 던에 의해 시티는 프리킥을 획득하게 되었고 프리킥 슛을 한 콜라로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대의 네트에 공을 꽂아 넣었습니다. 시티와 QPR 의 경기 전반전은 2-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반전 시티의 경기력으로 미루어봐서 더 많은 골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시티는 두차례의 득점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골을 위해 더욱 강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그에 곁들여 수비 또한 조 하트의 골대 지키기에 크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마자 시티는 또 다시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QPR 윤석영이 실바의 아구에로를 향한 패스를 방어하지 못하고 그의 발 사이로 빠져나간 공을 재빠르게 가로챈 시티의 아구에로는 또 다시 단독 드리블을 펼치며 적진으로 달려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티의 3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전반 65분, QPR 의 필립스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실바에게 파울을 범하였고 그로 인해 시티는 또 다시 득점의 찬스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페널티 킥을 가볍게 성공한 세지오에 의해 시티의 식스 앤더 시티는 더욱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후반 68분, 아구에로, 밀너, 실바의 패스가 보니에게 이어지고 보니가 슈팅을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은 가운데, 시티는 코너킥의 찬스를 가지게 되었고 코너킥의 공을 헤딩으로 받은 보니에 이어 공은 아구에로로 이어졌고 아구에로는 골대 바로 앞에 있는 밀너를 포착하여 그에게 공을 넘겨주었습니다. 공은 받은 밀너는 공을  QPR의 골대에 가볍게 밀어 넣었습니다.

경기를  몇 분 남기지 않은 상황, 후반 86분에 상대의 골대 앞에서 아구에로는 보니에게 공을 패스해주었고, 골대를 마주하고 있지 않았던 보니는 뒷발질로 실바에게 공을 넘겨주었습니다. 스페인의 마법사 실바는 보니의 공을 절묘하게 받아 팬들이 염원하던 식스 앤더 시티를 완성하였습니다.

QPR을 상대로 확신의 찬 경기를 보였주었던 시티는 오랜만에 시티 다운 경기를 선보이며 리그 6연승 마무리의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