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s hopes of retaining the title took a severe blow after Liverpool ended the champions’ long unbeaten away run at Anfield.

첼시와의 격차를 줄여야 하는 시티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해야 하는 리버풀, 양 팀 모두는 상대를 이기고 승점 3점을 따야하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안필드의 징크스를 안고 시작한 시티는 초반부터 맹렬한 공격을 펼쳤다. 전반 2분 제코의 공을 받은 아구에로가 리버풀의 골문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시티는 리버풀의 수비진를 피하면서 득점의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리버풀의 카운트 어택으로 전반 8분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리버풀의 랄라나의 슛팅을 잘 막아낸 조하트, 랄라나는 다시 한번 시티의 골대를 향해 슛을 시도하지만 심판의 오프 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시티의 진영에서 공격을 가하던 리버풀은 핸더슨의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1점을 먼저 선취했다. 

kola and yaya

리버풀에게 점수를 내준 시티는 이에 질세라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하고 골을 점유했다. 전반 13분, 시티에게도 득점의 기회가 온 것 같았다. 아구에로가 리버풀 진영에서 골대를 향해 슛을 날렸지만 왼쪽 포스트를 맞은 공은 아쉽게도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Sergio

전반 24분 콜라로프의 패스를 이어 받은 실바와 나스리는 적진을 향했지만 심판의 오프 사이드 판정에 걸리면서 득점의 기회가 날아가는 듯 하였지만 다시 바로잡으면서 전반 25분 아구에로의 패스를 받은 에딘 제코의 슛이 시티의 동점을 성공시켰다.  

그 후 시티는 리버풀을 상대로 골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면서 다양한 골잡이 공격을 시도하였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채 추가 1분까지 마무리하며 경기를 1-1로 종료하였다.

후반부가 시작되면서 양 팀의 공격은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다. 첼시와의 5점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번 승이 필요한 시티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프리미어 리그에서 4위안에 들어야 하는 리버풀에게 이번 경기에 걸려 있는 승점 3점은 매우 귀중한 것이기에 선수들과 팬들의 승리를 위한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시티는 뛰어난 수비수 자바레타의 패스를 이어 받아 아구에로의 헤딩 슛으로 연결로 기회를 잡은 듯 하였지만 공은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하였다. 리버풀도 초반 득점의 기회를 잡았다. 랄라나의 슛팅은 시티의 골대를 통과하였지만 오프 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으로 인정되지는 못했다. 

시티는 후반에 제코를 대신하여 밀너를 투입시키며 더욱 공격을 강화한 포메이션을 만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후반 75분에 리버풀에게 한 점을 더 내어주면서 스코어는 리버풀 2 - 1 시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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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70분 실바의 프리킥, 79분에 아쉽게 비켜나간 아구에로의 슈팅, 리버풀 선수들을 멋지게 따돌리고 공을 지킨 야야의 패스를 받은 후반 89분의 실바의 슈팅 등 시티 선수들의 득점에 대한 갈망과 많은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후반 45 + 3분 휘슬이 불리며 경기는 리버풀 2 – 1 시티로 종료되었다. 

이번 안필드 원정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지 못한 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 타이틀 행보에 약간은 걱정스러운 결과를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