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marked Manuel Pellegrini's 100th game in charge with a comfortable 3-0 win over West Bromwich Albion at the Etihad Stadium.

바르셀로나전 이후 충분한 휴식과 훈련 의 시간을 갖지 못한 시티는 에티하드에서 웨스트 브롬을 맞아 프리미어 리그 30회 경기를 치뤘습니다. 이날 시티는 언롱과 팬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활기차고  재빠른 경기 진행을 선보이며 3-1의 승리를 거두어 승점 3점을 획득하였고 프리미어 리그 2위 자리 지키기에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시티의 공격은 경기 초반부터 쉴 틈이 없이 웨스트 브롬의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이 날 보니는 공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며 상대 선수들을 따돌렸습니다. 전반 2분 웨스트 브롬 선수에 의해 넘어진 보니는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났지만 다시 상대에 의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공을 지키기 위해 넘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한 보니를 넘어뜨린 상대팀의 선수는 결국 심판의 퇴장 선언를 받았고 시티는 프리킥을 획득하였습니다.

Red card

초반부터 웨스트 브롬의 10명의 선수를 상대한 시티는 매우 월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계속해서 상대를 공격했고 결국 전반 27분 시티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수인 보니와 전반 40분 페르난도가 웨스트 브롬의 골문을 열면서 경기의 흐름은 더욱 더 시티쪽으로 기울었습니다.

Wilfried Bony

Fernando

전반전을 2 - 0으로 마친 선수들은 후반전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습니다. 후반전 초반에 격력한 공격을 이어나간 시티였지만 상대의 골키퍼에게 번번히 슛팅을 막히고 유효 슈팅 또한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면서 추가 득점에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후반 65분 람파드를 대신하여 교체선수로 들어온 요베티치는 그라운드에 들어서자마자 매우 공격적이고 빠른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를 압박했고 후반 77분에 있었던 요베티치의 슛은 실바의 발을 맞고 상대의 골대로 들어가 팬들이 염원하던 3번째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Silva

이 날 경기에서 웨스트 브롬은 전반 2분에 한 명의 선수를 내보내야했고 시티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경기 종료 직전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바로 직전에 있었던 웨스트 브롬의 유효 슈팅은 조 하트에게 잡히고 경기의 주심은 종료 휘슬을불어 시티 vs 웨스트 브롬의 경기는 3 - 0의 결과, 시티의 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