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s hopes of retaining the title took another huge blow following a 1-0 defeat at relegation-threatened Burnley.

시티의 번리 원정 경기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시티에게 매우 힘든 경기였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전반 2분 번리의 잉스는 시티의 골대를 노리면서 슛팅을 시도하였지만 공은 하트의 골대를 멀리 벗어나면서 번리의 선취골은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시티의 선수들은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공격의 기회를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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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시티를 상대로 전반 11분, 17분,22분, 30분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하고 시티 또한 전반 6분 나바스의 크로스를 받은 제코가 슛팅, 전반 14분 자바레타의 정확한 실바를 향한 크로스, 25분과 28분 제코와 아구에로의 슛팅 등 많은 득점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번리의 수비에 번번히 막히면서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한채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0 - 0으로 전반전을 마친 양 팀은 더욱 강한 승리의 각오를 보이며 그라운드에 들어섭니다. 후반전 초반부터 시티의 수비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한 번리는 경기 60분 프리킥을 획득하였고 번리의 공은 콤파니의 헤딩 방어로 이어졌지만 다시한번 기회를 잡아 선취골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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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의 득점 후 시티는 63분 제코를 대신해서 보니, 73분 실바를 대신해서 요베티치, 81분 야야를 대신해서 람파드로 선수 교체를 하였습니다.  보니, 라이언 긱스에 이어 프리미어 리그 600회 출장을 달성한 람파드 등 교체되어 들어온 선수들은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상대팀의 골문을 노리며 슛팅 등을 이어나갔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면서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후반전 45분을 모두 마친 양팀에게는 4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고 시티는 더욱 득점의 간절함을 내비치며 마지막 전력을 다했습니다. 추가시간 2분, 시티의 수비수인 자바레타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듯했습니다. 상대의 과한 태클로 자바레타가 페널티존에서 넘어지면서 시티에게 페널티킥의 획득이 주어지는 줄 알았지만 주심은 페널티 판정을 하지 않고 경기를 지속시켰습니다. 추가로 주어진 4분이 모두 지나가고 경기는 번리 1 - 0 시티의 결과로 종료되었고 시티는 결국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한 채 맨체스터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