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turned in a dominant display against Chelsea, but couldn't find the winning goal their superiority merited in a 1-1 draw at Stamford Bridge.

경기의 주도권을 끌고 갔음에도 맨시티는 전반에서 한 점 뒤처져 있었지만 다비드 실바가 전반 추가 시간에 만회골을 득점했다. 이후 후반에서는 맨시티의 우세로 첼시를 끌고 다녔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세기의 대결에서 승점 1점을 지킨 것은 칭찬할 만한 결과였지만 맨시티는 승점 3점을 챙겨 홈으로 돌아갈 기회를 잃었다. 디에고 코스타의 징계로 인한 출장정지와 약간 중요성은 덜했지만 파블레가스에 초점을 맞추어 전략이 짜여졌는데, 맨시티 자체에서 자리를 비웠었던 사미르 나스리와 엘리아킴 망갈라가 이 게임에 맞추어 적기에 제대로  된 회복에 실패 한것이 커 보인다.  

 

맨시티는 첼시에 승점 5점이 뒤처져 있었고 승리한다면 그 갭은 따라잡을 수도 있는 점수 차로 좁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우승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욱 험난한 길이 될 수 있었다.

주중에 열린 캐피탈 원컵에서 리버풀에 1-0 승리를 거두며 지난 주말 리그 원의 브래드포트 시티에 4-2로 패한 기억을 씻어낸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100퍼센트 홈 기록이라는 의기에 충천해있었다.

 

맨시티는 미들즈보로와 아스날에 패한 데 이어 세 번째 패배를 피하려 필사의 의지를 다졌으며 아게로가 벵상 콤파니의 롱패스를 받아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날린 슛이 아깝게 벗어나는 등, 자신감있게 공을 다루고 전반에는 거의 문제 없이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하프타임을 4분 여 앞두고 선취득점을 한 것은 첼시였다. 에덴 하저드가  공을 받아 낮은 크로스로 루익 레미에게 연결했고 콤파니가 걷어내려했으나 공은 방향을 바꾸어 하트 골키퍼를 통과했다. 페르난지뉴와 헤수스 나바스, 제임스 밀너의 활약에도  득점 없이 전반을 거의 보냈고 전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맨시티에게는 아쉬운 실점이었다. 

 

무리뉴의 팀이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선취득점 하며 후반 전에는 어느 팀이든 반격을 펼쳐 따라가야 하는 양상이었지만 맨시티가 바로 만회골로 따라 붙으며 무리뉴의 시나리오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실바, 바커리 사냐, 헤수스 나바스가 공을 잘 연결했고 사냐가 나바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며 크로스 올린 공이 티보 쿠르투아에게 저지되는 듯 했으나 아게로가 공을 잡아 돌아서 골대로 전진했고 4야드 밖에서 실바가 슛을 날렸다. 맨시티가 그보다 잘 할 수는 없었고 여세를 몰아 후반전으로 돌입했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페르난지뉴의 헤딩슛을 쿠르투아가 쳐 냈고 한 편 조 하트 골키퍼는 이번 시즌 홈경기나 원정에서나 첼시와의 대결에서는 그랬던 것처럼 한가로왔다.

프랑크 램퍼드는 20분여를 남겨두고 투입되었으나 후반 전은 맨시티가 양보한 양상이었다고는 하나 첼시 팬들이 아마도 다소 두려워했을 결승골은 뽑아내지 못했다.

첼시는 전 경기에서 2번의 골 시도를 했고 시작부터 끝가지 우세했던 맨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