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continued their stellar start to the season with a 2-0 win over a dogged Everton at Goodison Park.

2015/16 프리미어 리그의 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상대한 시티는 전반전에 여러 차례의 날카로운 공격, 찬스 생성, 선수들간의 뛰어난 패스를 선보였지만 강력한 한 방이 부족하여 아구에로, 야야 투레 등의 선수들이 여러 차례 시도한 슛팅은 에버튼의 골키퍼인 팀 하워드의 선방에 잡히며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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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23분에 경기 최대의 위기를 맞은 시티, 에버튼의 주요 스트라이커인 루카쿠에게 골대를 내주었지만 오프 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득점으로 허용되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에 에버튼은 망갈라와 페르난지뉴의 반칙으로 시티 진영의 골대 근처에서 프리킥의 찬스를 얻으며 선제골을 희망하였지만 두번의 찬스는 모두 골대 위로 넘어갔으며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을 달랐습니다.  그라운드에 들어선 시티는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득점의 기회를 만들어 갔고 실바와 스털링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적진을 공략해 나갔습니다. 에버튼의 데드락을 깨기위하여 오로지 공만 보고 적진을 향해 달려나간 시티에게 뒤늦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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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59분, 에버튼의 골대를 향해 공과 함께 달려나간 스털링은 자신의 앞에 있던 콜라로프를 발견하여 공을 넘겨주었고 좁은 공간에서 패스를 받은 콜라로프는 예리한 감각으로 에버튼의 골대와 팀 하워드 사이로 공을 넣어 시티의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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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의 선제골의 성공의 분위기를 타고 공격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경기 62분에 시티의 윙거 헤수스 나바스는 두번째 득점의 기회를 잡았지만 나바스의 슛팅은 아쉽게도 팀 하워드의 아래 턱을 맞고 튕겨져 나왔습니다.

승리를 단정짓기 위해 하나의 골이 더 필요했던 시티에게 또 다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경기 76분에 스털링과 교체되어 경기에 출장하였던 나스리는 그라운드에 들어선지 약 10분만에 야야 투레의 패스를 받아 차분하고 깔끔하게 시티의 승리골을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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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시티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까지 확실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망갈라와 콤파니의 조화는 에버튼의 바클리와 루카쿠의 발을 묶어놓았고 모든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의 빠른 전환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3회의 경기에서 3회의 클린 시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티는 현재까지 3전, 3승, 0무, 0패, 승점 9점, GD 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