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increased their lead at the top to three points with a hard-fought 2-0 win over Watford at the Etihad.

웨스트 햄 0 - 3 시티, 시티 3 - 0 첼시 그리고 에버튼 0 - 2 시티의 결과를 기록하며 2015/16 프리미어 리그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티는 프리미어 리그에 갓 승격한 왓포드를 에티하드에서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하게되면 클럽의 연승 신기록을  다시 세우게 되는 시티의 감독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지난 경기 때와 마찬가지의 선수 카드를 꺼내었습니다.

왓포드의 감독인 키케는 마누엘의 선수 명단과 전술을 예상이라도 한것처럼 시티의 선수들을 마크하는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시티는 전반전의 대부분을 왓포드 진영에서 플레이를 펼치고 상대 선수들이 공을 잘 내주지 않으며 득점의 찬스를 만들어나갔지만 왓포드의 수비를 쉽사리 뚫지는 못하였고 지켜보는 팬들을 답답하게 만들며 전반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팬들의 걱정을 사며 전반전을 마친 시티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후반전 시작하며 팬들의 걱정을 한순간에 날려버렸습니다.  베테랑 사냐가 스털링에게 팬들의 답답한 속을 한방에 뚫어주는 크로스를 날렸고 순발력있게 크로스를 받은 스털링의 깔끔한 마무리가 시티의 선제골이 되었습니다.

시티의 선제골 이후, 왓포드의 견고했던 수비력은 조금씩 무너졌으며 프리미어 리그의 신인 클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고 전반과는 전혀 플레이를 펼치며 시티에게 틈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날의 경기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힌 페르난지뉴는 공에 대한 집착 그리고 순발력을 발휘하며 야야의 프리킥에서 시작된 득점의 찬스를 하게 놓치지 않고 이번 시즌에 2차례의 득점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시티의 스키퍼 빈센트 콤파니 그리고 수문장 조 하트 또한 헤딩과 선방으로  몇 차례의 위기 상황을  막아내며 시티의 무실점에 커다란 역활을 하였습니다.

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6차례 경기에 이어 이번 시즌의 4회의 경기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클럽의 연승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