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4강전을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전술에 대해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에 무너지며 2-1로 패하였습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를 대비하기 위한 여러 옵션들을 고려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5명을 수비에 둔 적도 있으며 어떤 경기에서는 좋았고 어떤 경기에서는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할 때 할 수 있는 하나의 경기 방식입니다. 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대안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역습 상황에 잘 적응하고 컨트롤 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했던 전술이고 필요로 할 때에는 패스를 하기도 합니다. 이게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기자회견에서는 3년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 때 이 대회는 좋은 대회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정기적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특별히 좋으며 2,3번의 경기를 이기게 되면 4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부상 선수를 가지게 되면 고통스러워집니다. 이 기간에 선수들은 피로해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경기 이후에 5일을 쉴 수 있고 한 숨을 돌릴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우승하고 싶어하는 대회입니다.”

이 밖에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 출전하며 지쳐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지난 시즌 많은 대회에서 뛰었을 때 그런 일이 발생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완벽하게 마지막 순간에 도달했습니다. 말했듯이, 많은 부상 선수가 없다면 이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휴식을 위해 긴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며 어떻게 될 지 지켜볼 겁니다. 지난 시즌에도 그랬고 이번 시즌에도 다시 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