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결승전에 진출할 자격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1-0 패배에도 불구하고 합산 스코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승리하며 3 회 연속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 2 차전을 통틀어서 시티가 더 나은 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득점할 수 있는 찬스를 충분히 만들어냈지만 토너먼트에서는 결정을 지어줘야 합니다. 저희는 평소와 같이 상대에게 적은 찬스를 허용했습니다.”

“1, 2 차전 180 분 동안의 경기력에 대해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두 경기 모두 저희가 더 나은 팀이었습니다. 3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게 되어 기쁩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또한 라포르트가 출전하지 않은 이유도 밝혔습니다.

“라포르트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멘디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술적 배치에 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상대의 그린우드와 마시알 그리고 후반전에는 제임스를 막기 위해 빠른 풀백 두 명 워커와 캉셀루를 내세웠습니다.”

“오늘 제가 선택한 명단은 공격하기 위한 라인업이었고 저희는 공격적으로 경기했습니다.”

“어떤 대회를 치르던 관계 없이 저희는 잘하고 싶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결승전에 나설 골키퍼에 관해서도 답했습니다.

“지난 시즌 결승에서는 상대가 첼시였고, 저희는 강한 전방 압박을 예상했고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데르손을 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브라보의 컨디션이 괜찮다면 출전할 것입니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팀과 감독에 대해 높게 평가했습니다.

“오늘 상대 팀이 굉장히 잘했고 그들의 경기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꾸준함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감독의 방식이 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