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길 바랐습니다.

지난 카라바오컵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3-1로 승리하였으며 웸블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한 걸음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감정적으로 경기에 임하지 않기를 바랐으며 맨체스터 더비가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팬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침착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흥분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때로 우리가 뭘 하는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 해야만 하는 것에 집중할 겁니다.”

“1차전 이후 선수들에게 침착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4,5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를 잡았었고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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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체스터 시티는 유나이티드에 2점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지만 이전 프리미어리그에서 패배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경기에서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결승에 가고자 노력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목표입니다.”

“공격 진영에서, 유나이티드는 중앙 지역에 마타, 린가드와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른 스피드를 갖고 있습니다. 래쉬포드가 없지만 마샬과 제임스가 있습니다.”

“그리우드와 함께 중앙에서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고 세트피스에서는 린델로프, 매과이어, 그리고 마티치가 있습니다. 완 비사카와 쇼와 같은 강한 풀백도 있습니다. 골키퍼는 세계적입니다.”

“그들이 수비 진영을 깊게 둘 때, 빠르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을 경험했으며 저번 경기에서 패배한 경기만은 아닙니다. 무리뉴 감독이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역습에 매우 강하며 그것을 우리는 컨트롤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