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FA 컵에서 포트 베일을 4-1로 제압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고 빡빡한 일정이지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서 기쁩니다. 전반전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반전에는 더 잘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오늘 잘해줬습니다.”

“하우드 벨리스와 토미 도일은 저희 팀에서 뛸 자격이 있기 때문에 출전한 것입니다. ”

“잉글랜드 선수가 뛰는 것은 좋지만, 국적 때문에 출전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의 가능성을 보고 출전시켰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금 다비드 실바와 필 포덴을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포덴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다비드 실바와 같은 전설적인 선수와 필 포덴을 비교하는 것은 어린 선수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의 필 포덴의 미래는 굉장히 밝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 컵 4 강 1 차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맨유와의 경기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일부터 생각할 것이고 어떻게 경기할 것인 지 누구를 출전시킬 것인지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경기가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맨유에는 마시알, 그린우드 그리고 래쉬포드와 같은 빠른 선수들이 있습니다.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를 줄여야 하고 그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과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포트 베일의 감독과 이사를 만나서 기뻤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 여러 구단 들을 초대하는 일은 기쁜 일입니다. 선수들이 이곳에 와서 모두가 같은 선수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수준이기는 하지만 같은 꿈을 꾸는 선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