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힘 스털링이 활력이 넘치는 상태이며 이번 시즌의 남은 일정을 모두 뛰고자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이번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맨체스터 시티가 원하는 바대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여전히 카라바오컵, FA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등 3개의 트로피에 대해서는 우승의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카라바오컵은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자 한다면 최고읭 경기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7경기 동안에 한 번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던 라힘 스털링에게는 휴식이 필요해 보이기도 하였고 이에 대한 질문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답하였습니다.

“휴식이 필요하냐고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울버햄튼전 칩샷으로 골을 성공시킨 라힘 스털링
울버햄튼전 칩샷으로 골을 성공시킨 라힘 스털링

 

“스털링은 제가 이전에 봐왔던 그 누구보다도 더 빠르게 회복합니다. 대단하며 스털링은 이틀에 한 번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더 많이 경기에 나설수록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그렇습니다.”

“스털링을 기록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록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모든 선수가 최고의 경기력을 갖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야 하고 더 많은 시간을 뛰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훈련이 필요하며 선수들에게 줄 수 있는 시간 동안에 뛸 수 있도록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스털링은 그렇게 했습니다.”

“아쉽지만 지난 경기에서 완-비사카와 같은 좋은 수비수와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만들지 못했던 찬스들을 만들었습니다. 단지 골을 못 넣었을 뿐입니다.”

중요한 건 경기에 나서고 있었고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했던 경기력에 더 만족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