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감독협회(LMA) 명예의 전당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목요일 저녁 리그감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였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알렉스 퍼거슨 경으로부터 명예의 전당 상패를 전달받았습니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리버풀의 유르겐 클롭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2018년 리그감독협회 올해의 감독에 뽑혔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여름에 구단에 부임한 이후 그가 이뤄왔던 성공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특권입니다.”

“복도를 걸어내려올 때, 더 나은 축구를 만든 위대한 감독들을 봤을 겁니다. 정말로 영광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수많은 기록을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새롭게 새겨 내고 있으며 3시즌 동안 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2018/19시즌에는 잉글랜드 남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4개의 국내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지난 10년 동안에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를 연속으로 우승한 감독이 되기도 했습니다.

 

WATCH: 펩,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018년에 리그감독협회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는 처음이며 스페인 감독으로서도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이에 펩 감독은 이런 성공을 할 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헌신 때문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빅클럽과 훌륭한 선수들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위대한 감독들은 위대한 클럽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했습니다. 비밀이 아닙니다.”

“선수들의 재능없이는 감독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펩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를 감독하며 리그감독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11번째 감독이 되었으며 스티브 코펠, 스벤-고란 에릭슨, 브라이언 호튼, 케빈 키건, 하워드 켄달, 로베르토 만치니, 조 머서, 스튜어트 피어스, 마누엘 페예그리니, 조 로일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