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존 스톤즈가 경기에 나설 상태가 아니라고 하였으며 다비드 실바는 아직 훈련에 돌아오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맨체스터 더비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 있습니다. 각각 햄스트링과 다리 부상 문제를 안고 있으며 다비드 실바는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레스터 시티전에 교체되어 들어간 아게로가 이번 울버햄튼 경기에서 나설 것 같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톤즈는 준비가 안 됐습니다. 아게로도 선발에 나설 준비가 안 됐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매 훈련 때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문제와 관련하여 만약 선수가 이 문제로 경기장 밖으로 걸어나온다면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연히 지지할 겁니다. 우리 선수들은 인종차별에 관한 여러 계획들을 지지합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매일 싸워 나가는 겁니다. 한 구단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매일 싸워나가야 합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다음 세대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주기 위해서 싸워 나가야만 합니다. 우리가 매일하고 있는 싸움이며 물론 우리는 그것을 지지합니다. 싸워 나가야 하면 근절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