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스터 시티와의 3-1 승리 경기에서 보여준 시티팬들의 응원에 경의를 보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주말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이미 바디의 선제골이 나오며 분위기가 무거워 질 뻔했지만 홈팬들의 응원으로 인해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홈팬들의 응원은 대단했습니다. 우린 정말 잘했습니다. 경기를 잘 할 때마다 항상 팬들이 우리 뒤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경기를 잘할 때 팬들의 응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팬들이 필요하며 선수들은 응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실점할 때에도 팬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선수들은 정말 잘해냈습니다. 우리는 90분 내내 완벽한 플레이를 할 수 없습니다. 팬들이 필요합니다.”

“초반 10분에 우리는 좋지 못했습니다. 공 소유권을 잃었고 간단하게 경기하지 못했습니다.”

“좋지 않은 순간에 팬들이 필요합니다. 상대팀이 좋은 플레이를 할 때에 우리가 더 좋은 팀이 되기 위해 팬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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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최고의 경기력에 가까웠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와 마레즈가 공격에 가담할 때에 상대팀에게는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러한 발전된 경기력이 우승 경쟁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레스터 시티는 현재 우리보다 더 높은 곳에 있습니다. 레스터가 리버풀을 상대로 경기를 잘 치르길 바랍니다.”

“우리도 울버햄튼과 힘든 경기를 가집니다. 어려운 경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아다마 트라오레, 라울 히메네즈을 포함해서 여러 선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노력할 겁니다. 리버풀을 추격하고 있다는 건 조금 비현실적입니다. 우리의 경기를 이겨야만 하고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 확보를 위해 경기에 뛸 겁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릅니다. 10,11경기에서 4,5번의 경기를 질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리버풀은 훌륭한 팀이기 때문에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오늘같이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리고나서 시즌 마지막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