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더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진첸코의 부상 복귀와 함께 아게로의 결장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맨체스터 더비 경기에서 세르히오 아게로가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게로는 3주 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근육에 부상을 입었고 부상 회복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였음을 알려주었으며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몸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지난 며칠동안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임했습니다. 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만 그가 얼마나 뛸 수 있는 몸상태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아게로는 뛸 수 없습니다.”

두 팀은 지난 주중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번리를 원정 경기에서 4-1로 물리쳤고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지난 5경기에서 2승을 기록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현재 시티에 11점이 뒤져있고 순위표에서는 6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나이티드에는 장점이 많이 있으며 지난 경기 결과들과 이번 매치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상대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잉글랜드, 유럽, 그리고 세계 축구에 그들이 했던 모든 것들에 존경을 보냅니다. 유나이티드는 좋은 팀입니다.”

“선수들과 재능을 보고 판단하며 공격진에서 그들은 빠르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매과이어와 함께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강한 피지컬과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경기를 볼 때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개 우리는 지난 경기에서 일어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내일 오후 5:30(영국 기준)에 경기가 시작될 것이며 경기 결과는 선수들이 정할 겁니다.”

“유나이티드의 역사는 매우 길며 항상 재능있는 선수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우리는 그런 상대를 이겨야 하고 선수들과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시티는 3연속 승리를 하고자 하며 유나이티드는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솔샤르 감독은 이번 경기가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이런 경기에서 이기게 된다면 앞으로의 일정에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잉글랜드 최고의 팀과 경기하기 위해 원정을 떠납니다. 어려운 경기지만 꾸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의심을 믿음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좋은 경기력, 자신감, 토트넘전에서 플레이했던 모습을 보여준다면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