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과의 2대2 무승부 경기에서 보여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력이 최고의 모습 중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30번의 슈팅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몰아부쳤지만 아쉽게 2번의 실점 기회에서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팀을 상대로 이런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플레이는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습니다.”

“훌륭하게 경기를 치렀지만 안타깝게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우리는 회복하고 훈련을 할 것이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입니다. 후회는 없으며 이 점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의 경기 방식을 통해서 찬스를 만들어 냈고 선수들이 압박을 하고자 할 때 토트넘을 수비진영 깊숙한 곳에 가둬두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이 중앙선을 넘어왔을 때와 세트피스 기회를 가졌을 때 골을 허용했습니다.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인 토트넘과 경기를 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가브리엘 제수스가 경기 종료 직전에 골을 넣으며 승리를 가져오는 듯 했지만 VAR 판독에 의해 골을 취소 당했습니다. 이유는 라포르트의 손에 공이 닿았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과의 경기 장면과 흡사했고 라힘 스털링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가 되었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VAR 판독 결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력이 남았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골을 넣었기 때문에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매우 힘듭니다.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마지막 순간에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한 오늘과 같은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며 결정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최고의 팀 중 하나며 우리가 그들을 상대로 했던 것은 멋졌습니다. 이게 저의 감정입니다.”

“오늘 우리가 했던 모든 것은 훌륭했습니다. 압박, 촘촘한 공간, 역습 상황, 그리고 기회 창출 등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