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남은 경기에서 대한 각오를 밝힌 빈센트 콤파니

시티의 선수들은 이번 크리스탈 팔레스전에서 그라운드를 장악하며 5득점 무실점으로 승점 3점을 따낸 동시에 리버풀의 3위 자리를 빼앗았다.

"우리는 3회 연속의 홈 경기의 시작을 잘 풀어나가기를 원했고 이보다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는 없었다." 

"남은 두차례의 홈경기에서도 이와 같은 경기력을 되풀이 해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리그의 마지막 경기인 왓포드 원정 경기를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콤파니는 오늘의 경기에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그는 이번 득점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시티 골은 아니라고 말했다.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넣은 골(2012년 4월)이 언제나 최고의 골일 것이다."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렇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유리는 계속해서 슈팅을 했고 득점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우리의 방식대로 이끌 수 있도록 압박했다. 우리에게 그것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