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로이 사네는 이번 여름의 이적 시장을 통해 시티에 합류했지만 근육 부상으로 인해 곧 바로 훈련에 참여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국가 대표팀의 감독인 요하임 뢰브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라 칭한 사네는 현재 좋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의 스쿼드 리스트에 포함된다면 열정적으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네: “현재 기분이 매우 좋다. 그리고 경기에 출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 훈련을 잘 받고 있고 부상을 당했던 햄스트링도 괜찮다.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사네와 함께 시티에 합류한 일카이 귄도안 또한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 시즌을 시작하지는 못했지만이 두 선수는 이번 주 토요일의 맨더비을 통해 시티 데뷔 무대를 가질 수도 있게 됩니다.
살케 시절에 도르트문트 (사네 v 귄도안)를 상대하는 ‘Revierderby’에 출장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네는 바르셀로나의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가 각각 맨체스터 팀을 맡았다는 것은 프미리어 리그 경기에서 잠재적으로 중심 역할을 했던 맨 더비에 새로운 측면을 더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네: “독일에서도 더비 경기들을 뛴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특히나 펩 과르디올라와 조세 무리뉴의 대결이기 때문에 더욱 대단할 것이고 매우 기대되는 경기이다.
매우 특별한 경기여야 한다. 그리고우리 팬들의 기대감을 도시 전체에서 느낄 수 있다.
두 클럽이 얼마나 가깝게 위치해 있는 지 믿을 수가 없다. 차로 약 10분간의 거리이고 매우 가깝다. 독일에서 샬케에서 도르트문트까지는 차로 30분 거리였다. 하지만 맨체스터는 다르다.
모든 이들이 이번 경기에서 이기기를 원하다. 특히나 시즌 초반이고 두 팀의 팬들은 패배를 두려워 할 것이다. 아무도 지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것은 더비에서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반면, 몇 몇의 팬들은 그들의 팀이 승리를 거둔다면 그 자리에서 시즌을 끝내도 행복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신이 날 것이고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경기에 출장하여 팀을 도왔으면 좋겠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양 팀 모두 그들만의 경기를 펼칠 것이다. 공을 유지하고 상대의 공간을 찾을 것이다. 최고의 경기를 펼치는 팀이 이번 경기의 승자가 될 것이고 우리는 우리가 그 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