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에버튼을 상대하는 캐피탈 원 컵의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부상 선수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또한 시티의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의 복귀에 대한 희망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선수들의 부상 상황은 지난 번과 다르지 않다. 망갈라, 콤파니, 콜라로프, 보니 그리고 나스리가 결장한다.

빈센트가 6주 정도나 자리를 비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다. 그는 2주 이내로 복귀할 것이다. 지난 번 기자 회견에서도 말했듯이, 그가 몇 주내로 얼마나 회복하는 지가 매우 중요하다.

빈센트의 부상을 점검하기 위해 여러 곳의 여러 의사들을 만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을 확실히 해야한다. 콤파니도 자신이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슬퍼하고 있다. 그가 복귀하면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체력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모든 대회에서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우리에게는 선수단이 필요하다. - 11명의 선수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팀을 재정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것이 모든 대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이다.”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이번 준결승 2차전을 에버튼에게 매우 중대한 날로 묘사한 가운데, 시티의 펠레그리니 감독 또한 이번 2 차전이 홈 팀인 시티에게도 똑같이 중요한 경기이며 시티는 웸블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에버튼이 오랫 동안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동기를 부여받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도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다.

에버튼에게 2-1로 패한 후, 우리가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것은 지난 1차전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홈에서 최소한 1-0으로 이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는 한 달 동안에 에버튼과 치루는 세번째 경기이다 - 우리는 에버튼을 알고 있다. 우리는 에버튼이 스완지를 상대하는 경기를 봤고,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경기를 펼칠 것 인지와 에버튼의 중요한 선수들에 대해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펠레그리니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의 타이틀 경쟁에 대해 말을 더했습니다.

펠레그리니: “매우 치열한 프리미어 리그(의 시즌)이다. 그 어느 팀도 다른 팀들을 상대로 중요한 이점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선두에게 3점이 뒤진채 15회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 승점 45점 - 많은 포인트가 남아있다. 

(시즌의 우승에는 승점 차이가) 매우 근소할 것이고 보통보다 적은 승점으로 우승이 결정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더욱 집중을 해야하는 데에서 실점을 내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의 수비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지난 경기를 봤을 때, 첫 번째 실점은 매우 운이 없었다. 두번째 골 - 기쁘지 않았다. 조 하트는 프리킥에서 나온 위협을 걷어내기 위해 단 1차례의 선방을 날렸다, 수비를 잘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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