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마누엘 펠레그리리의 기자회견에서 감독은 현 시점에 내년 5월의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시간조차 없다며 이번 주 일요일에 있을 경기에 대해서만 집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팀내의 어느 선수도 내년 5월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 단 2개의 경기만을 치뤘을 뿐이다.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고 그 경기 방식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리그 내의 상위 팀과 격차를 벌이는 것도 중요하다. 순위는 매주 변한다... 우리는 에버튼과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것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파블로 자바레타의 최대 4주 결장에 대해 밝힌 가운데 시티에 새롭게 합류하였지만 프리-시즌에 부상을 입어 이번 시즌에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었던 파비안 델프가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를 위해 훈련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클럽의 연승 신기록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시티이지만 감독은 기록보다는 승점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이고 지난 두 경기의 폼을 지속하는 것이고 시즌 내내 기복없는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에버튼은 항상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는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다. 에버튼과의 경기는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다. 에버튼은 이번 시즌의 현 시점까지 5차례의 득점을 성공시켰다.
에버튼에는 루카쿠가 있고 그는 현재 좋은 상태에 있다. 우리가 이기려면 긴장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야 한다.”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합류로 인해 한 명의 센터백를 더 가지게 된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새로운 센터백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으며 제이슨 데나이얼의 임대 여부는 아직까지는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펠레그리니: “센터백이 필요했다. 여러가지 사항을 분석했고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최고의 선택 사항이라 결정하여 팀에 합류시켰다. 그는 팀내의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포르토에서 망갈라와 한 팀에 있었고 지난 시즌에는 발렌시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매년 발전을 거듭하는 선수이다.
망갈라, 콤파니 그리고 제이슨 데나이얼을 포함해 한명의 센터백이 더 추가되었다. 이번 시즌에 팀이 치뤄야 하는 경기 수를 따져볼 때 한 명의 센터백이 더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팀 내에서의 경쟁 또한 매우 중요하다.
앞 선 두 경기에서의 망갈라와 콤파니의 최고의 조화를 볼 때, 그 둘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지금 좋은 기운을 타고 있고 지난 두 경기에서 한 개의 실점도 없었다. 같은 경기 방식을 지속할 것이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이적 루머 또는 선수 합류에 관련된 질문에 대해 말문을 돌리며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9월이되면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힌다. 그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모든 팀이 선수를 합류시킬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에 대해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루머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되면 그때 발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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