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에버튼과전의 승리로 인해 클럽의 연승 타이 기록을 달성하였지만 시티의 No.1 조 하트는 지난 시즌의 6연승은 이번 시즌에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조 하트: “클럽의 연승 신기록을 세울 수 있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6연승은 지난 시즌에 이루어진 것이고 과거의 일이다. 우리는 많은 실수를 저질러왔지만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의 경기만으로 9연승을 기록하고 싶다.
우리는 우승에 굶주려있는 팀이다. 시즌이 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좋은 시작을 가졌고 마무리도 잘 하는 것이 진짜 중요한 일이다.
시즌을 좋게 시작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 팀의 많은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콜라로프도 그 중 하나이다. 득점으로 잘 연결시켰고 우리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조 하트는 골대를 맞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던 로메루 루카쿠의 프리-킥에 대해서 자기-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조 하트: “조금 앞서 움직였고 실점을 막을수는 있었지만 좋은 플레이를 펼치지는 못했다. 팀이 좋은 수비를 보여 클린 시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그 덕에 이익을 봤다. 내 앞에서 수준있는 수비를 펼친 팀에게 매우 고맙다.”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또한 에버튼을 상대로 펼친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겸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팀으로서 해야할 일을 한 것이다. 우리가 이번 시즌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는 있지만 한 경기마다 집중해야하고 우리의 수준을 높게지해야 한다. 프리미어 리그의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매 경기마다 같은 수준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
라힘 스털링과 실바의 옆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은 매우 쉽다. 실바와 스털링은 매우 현명한 선수들이고 내가 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나는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