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필요한 건 승점 6점뿐이다. 야야 투레는 남은 두 경기 모두가 ‘단언컨대’ 쉽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우리가 이길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다. 그리고 우리는 올 시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우승하지 못한다면 실망감이 더 클지 모른다. 팬, 선수, 구단 모두가 다 똑같을 것이다. 감독님이 오시고 우리는 어디서든 최선을 다 해왔다. 그리고 마지막 두 경기에서도 그럴 것이다.”
야야 투레는 세르지오 아게로의 에버튼 첫 골을 만들기도 했다. 남은 두 팀이 이제 강등의 위기를 넘었다고는 하지만, 결코 만만하게 볼 순느 없다고 말했다. 아스톤 빌라는 리그 잔류를 확정짓고 헐 시티에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그는 폴 램버트 감독이 마지막까지 최고의 기록을 남기고 싶어할 것이라 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상했다.
“남은 두 팀 모두 마지막 경기를 즐길 수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 우리가 목표를 이룰 수 있길 바라지만 그건 결국 우리에게 달렸다. 우리가 얼마나 체력이나 멘탈을 단단히 준비했는 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뭔가 우승하기를 바라왔다. 리그컵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다. 리그 우승은 언제나 목표였기 때문에 우리는 수요일에 최고의 경기력으로 나설 것이다.”
야야 투레는 에버튼에서 교체된 것이 부상때문은 아니라고 했다. “교체된 게 큰 도움이 됐다. 짧은 시간 내에 부상을 회복하고 체력을 끌어올리는 건 쉽지 않았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하면 나머지 경기에서도 더 어려워진다. 하지만 이제 나는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