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브라질행 티켓을 잡기 위해 선수들이 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2012년 2월 이후 카나리아 군단에 다시 돌아간 페르난딩요는 루카스 네이바가 부상으로 남아공 친선 경기에 빠진 사이를 노리고 있다.
마지막 친선경기가 될 브라질 대 남아공 경기에서 페르난딩요는 확실히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지난해 우승팀인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와 경기한다. 2012년 유로의 재방송격이라 할 수 있는 이번 경기에서 실바, 나바스, 네그레도의 출전이 예상된다. 후안 마타와 페르난도 토레스 또한 대표팀에 포함되었으며 디에고 코스타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미르 휴스는 이번 수요일 아이슬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웨일즈 대표팀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버밍엄에서 이달의 선수로도 뽑힌 그는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내며 웨일즈의 수도 카디프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우선 기쁘고, 첫 경기를 치를 수 있다면 큰 성취감을 얻을 것 같다”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18세 이하 팀의 베르산트 셀리나는 코소보 대표팀에서 아이티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코소보는 현재 FIFA에 속해있지는 않다.
세르지오 아게로와 파블로 자발레타는 부차레스트에서 코스텔 판틸리몬과 맞붙는다. 남미예선에서 이미 확실히 주전행을 굳힌 둘과, 2016년 유로행에 눈도장을 찍기 위한 판틸리몬의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대한민국과 월드컵에서 만날 벨기에의 주장 벵상 콤파니와 아이보리 코스트 대표팀의 야야 투레도 브뤼셀에서 만난다.
조 하트, 제임스 밀너는 다시 웸블리에서 덴마크와 경기한다.
에딘 제코는 이미 월드컵 주전을 확정지었다고 무방하다. 보스니아는 이집트와 경기하게 된다.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더블린에서 아일랜드와 경기하게 되며 마티야 나스타시치는 부상으로 선발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에 임대된 카림 레킥은 오렌지 군단에 선발되어 프랑스 파리에서 경기한다. 디디에르 뒤샴 감독은 가엘 클리시와 사미르 나스리를 선발하지 않는 의외의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mcfc.co.kr과 트위터 @MCFCKorean에서 경기 후 소식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