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낮에 진행된 간담회에서 감독은 “투레, 실바, 나바스가 같은 상황이다. 셋 모두가 현재 부상중이다”고 밝혔다.
“투레는 근육 부상이 나아지고 있지만 돌아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 영향을 받은 것은 우리 팀뿐만은 아니었다. 우리 팀은 많은 경기를 치러야했지만 이건 다른 팀들도 비슷했다. 물론 이게 문제가 아니라는 건 아니다.”
지난 수요일 실망스러운 선덜랜드 경기에 대해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실점이 아쉽다고 아쉬운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우리처럼 다른 팀들도 어쩌면 승점을 놓칠 수 있다. 아직 남은 승점은 15점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즌이 끝나는 순간 누가 우승자가 될 지 알 수 있다. 모든 팀은 다 우승을 바란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감독은 여기에 “선덜랜드와의 경기는 아쉽다. 경기 전에도 말한 것처럼 강등권 팀과의 경기는 정말 어렵다. 에버튼과 크리스탈 팔라스와의 경기가 그런 것처럼 선덜랜드도 우리를 상태로 전력투구했다. 우리도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쳐보이겠다. 매 경기에서 경리겨은 중요하다.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에서 나아진 경기력이 보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