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가정제품 제조사인 Midea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연장하였습니다.

3번째 계약으로 연장된 Midea와의 파트너십은 남자팀, 여자팀을 모두 아우를 예정입니다

Mide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디지털 콘텐츠 등이 제작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에 있는 City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락다운 기간에 진행되었떤 Midea 홈챌린지와 20/21시즌의 성공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Midea 어워즈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Midea의 창의적인 콘텐츠들은 파트너십이 시작된 이후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와 캠페인들을 통해서 팬 여러분께 다가설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Midea는 맨체스터의 사회적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지역 사회 프로그램(City In The Community)과 함께 사람들을 도와줄 예정입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구단은 Midea의 가전 제품들을 에티하드 캠퍼스에 설치하여 선수들과 팬들에게 보다 향상된 시설을 제공할 것입니다.

시티풋볼그룹 COO인 로엘 데 브리는 이번 게약에 대해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Midea의 파트너십은 강화되어왔고 이 관계를 한 번 더 연장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Midea는 최근 시즌에 강력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들을 제작하며 전 세계 City 팬들에게 다가서는 방법에 대해서 강력하게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번 연장 계약이 커뮤니티로 뻗어나가고 제품의 통합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Midea 그룹의 국제 비즈니스 부분 CEO이자 Midea의 그룹의 부사장인 에릭 왕도 이번 계약 연장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세계 최고의 혁신적인 스포츠팀이자 그들만의 축구 철학으로 가장 매력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는맨체스터 시티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에게 훌륭한 글로벌 시야를 제공해줬고 맨체스터 시티는 미래를 향해 높은 야망을 똑같이 갖고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 우리의 스마트한 가정 제품들을 팬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의 글러블 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번 시즌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하고 그들의 홈경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며 우리의 기대감에 불을 붙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idea는 시티풋볼그룹에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자매 구단, 뉴욕 시티 FC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