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브론즈는 FA여자 슈퍼리그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우측 풀백인 루시 브론즈는 팀과 함께 2월달에 리그 전승(3승)을 거뒀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쳐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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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테일러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2월에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버밍엄을 차례로 꺾었으며 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승을 거두는 동안 9득점과 함께 단 1실점만을 했으며 루시 브론즈는 우측 풀백으로 나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멋진 발리슛을 골로 연결시키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아스널, 버밍엄전에서 무실점 경기를 달성하는데 수비에서 큰 도움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2월 이 달의 선수 후보에는 에버튼으로 임대간 질 스콧, 레딩의 나타샤 하딩, 그리고 브라이튼의 아일린 웰란 등이 있었습니다.

이 달의 선수에 뽑힌 것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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