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

팀을 떠나게 된 질 스콧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질 스콧이 팀을 떠나게 됐음을 발표했습니다.

스카이블루 져지를 입고 8시즌을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한 질 스콧은 이번 여름 구단과 계약이 만료가 되며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팀과 함께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여자팀의 레전드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에 대한 그녀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서 다음 시즌 여자팀의 경기에서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팬들과 함께 그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작별 인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좋은 모든 것들은 결국에는 끝나게 되고 수많은 멋진 기억들과 함께 했어요.”

“임대 생활과 함께 하면서도 지난 몇 시즌 동안에 좋은 기회를 갖기도 했었지만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항상 그리워했어요. 그리고 이번 여름에도 그렇게 될 거예요.”

“지난 8년 이상의 기간에서 진정한 여정을 가질 수 있었어요. 구단이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계획을 자리에 앉아서 들었던 것을 기억해요. 그리고 그 계획의 일부가 되는 것에 기대됐었고요.”

“트로피와 관련해서 하나의 팀으로서 그 기간에 우리가 달성한 것들을 되돌아보면 정말로 믿을 수가 없어요. 재능이 넘치는 선수와 저를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발전할 수 있게 해 준 코칭 스태프들이 제 주변에 있었던 것에 영원히 감사할 거예요.”

“서포터즈들에게도 정말로 많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팬들은 대단했고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특별했어요. 지난 몇 년 동안 특별한 관계를 쌓아왔다고 느껴요.”

“다음 단계를 밟는 어떤 곳에서도 관계를 이어갈 것이고 City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커피 마시러 오는 것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에버튼에서 7년을 보낸 질 스콧은 2013년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왔었으며 당시 잉글랜드에서 가장 유망한 여자 선수로라는 입지를 단단하게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City에서 경기 나선 이후 적응을 바로 마칠 수 있었고 미들진영에서 성실한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첫 시즌에 팀과 함께 콘티넨탈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이후 리그컵 3회, 여자 FA컵 3회, FA 여자슈퍼리그 1회 등 수많은 우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팀 동료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구단 서포터즈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City에서의 마지막 계약 기간에는 에버튼(2020-21)과 아스톤 빌라(2021-22)로 임대를 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이번 여름에 새로운 여정을 위해서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COO인 오마르 베라다는 구단을 떠나는 그녀에게 많은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질 스콧을 팀에 보유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어요. 이곳 맨체스터 시티에서 8시즌 동안 여자팀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수행한 선수였고요.”

“이 기간 동안에 거둔 여자팀의 많은 성공 안에서 스콧은 정말로 큰 영향력을 가진 역할을 해냈으며 구단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선수였어요. 좋은 성격을 가진 축구 선수였으며 오랜 기간 동안에 우리를 대표하는 그녀를 보유할 수 있어서 정말로 자랑스러웠어요.”

“City에 있는 동안에 그녀가 달성한 것들로 인해서 우리의 역사책에 그녀의 이름이 확실히 쓰여져 왔어요.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대표하여 그녀의 앞길에 많은 행운이 있기를 바라요.”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의 디렉터인 가빈 마켈도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난 8년 반 동안 질 스콧을 팀에 데리고 있을 수 있어서 정말로 영광이자 특권이었어요.”

“2013년 그녀와의 첫 미팅 때부터 경기를 향한 그녀의 열정이 확고하게 보였고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성장한 것을 바라보는 것은 기쁜 일이었어요.”

“우리 팀이 프로팀으로 시작할 때 팀에 합류했고 이곳에 있는 동안에 맨체스터 시티에 부정할 수 없는 영향력을 만들어 냈어요. 경기장 안팎에서 다른 선수들을 돕는 동안에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과 함께요. 지금은 여자팀의 경기에서 진정한 롤모델이라고 확신해요.”

“구단의 역사에서 그녀의 자리를 얻을 자격이 있으며 그녀의 미래에 성공이 있기를 바라요.”

가레스 테일러 감독 또한 행운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 구단에서 194경기를 뛰는 것은 대단한 업적이에요. 그리고 경기에서 여러 차이를 만들어 내며 여러 해 동안에 구단의 수많은 성공을 속에서 질 스콧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어요.”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그녀의 헌신과 열정은 그녀의 성격을 증명하는 것이며 레전드 자격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게 됐어요. 그녀의 헌신에 대해서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고마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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