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 감독에 부임한 가레스 테일러

맨체스터 시티는 가레스 테일러와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을 3년 동안 이끄는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가레스 테일러는 지난 3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 U18팀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U16팀을 지도하기도 했습니다. 뉴욕 시티FC로 자리를 옮긴 닉 쿠싱 맨체스터 시티 전 여자팀 감독도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전에 아카데미에서 지도자로 지냈으며 가레스 테일러는 이전 감독과 같은 전철을 밟게 됐습니다.

선수 경력으로는, 웨일즈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으며 구단 경력으로는 650 경기 가까이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메인 로드에서 뛸 당시에는 팀의 승격을 도왔으며 1998년에서 2001년 사이에 55회의 출전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기록에는 1999년 질링엄을 상대로 했던 디비전2 플레이오프 경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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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렉스햄에서 선수 경력을 마치고 코치 신분으로 다시 맨체스터 시티로 돌아온 테일러는 지금까지 시티풋볼그룹의 일원으로 남으며 많은 어린 선수들의 발전을 도와왔습니다. U16팀과 함께 5년을 지낸 뒤 2017년 U18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U18팀과 함께 2019, 2020년에 U18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19/20이 중단되기 전까지 U18팀은 FA유스컵 4강에 진출해 있었고 U18 북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2점 차이로 선두에 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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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클레이 FA여자 슈퍼리그가 조기에 종료되며 테일러는 바로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됐으며 임시로 감독직을 맡고 있었던 알란 마혼의 조력을 받을 것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을 맡게 되어 기쁩니다. 최근 많은 성공을 거뒀던 선수들, 스테프들이 있는 팀과 함께 많은 도전을 해 나갈 것을 생각하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이 자리에 임명되어 영광이며 2020/21 FA여자 슈퍼리그와 다른 도전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 아카데미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행운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성공과 여자 축구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칠 겁니다.”

여자팀의 단장인 가빈 마켈도 테일러의 부임에 다음과 같이 인터뷰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에 테일러가 부임한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에 테일러가 갖고 있던 여러 재능들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졌었습니다. 코치로서 개인 선수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 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능력도 말이죠. 구단의 가치와 정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동안에요.”

“지난 6년 동안에 이어왔던 성공을 이어 가는데 자신이 있는 팀이 새롭게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에 테일러와 함께 팀을 이끌어 가는 것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또한 닉 쿠싱 전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팀을 이끌고 앞으로도 팀의 일원이 될 알란 마혼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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