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로벅은 2019/20 PFA 브리스톨 스트리트 모터스 WSL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카렌 바슬리의 부상으로 지난 시즌 29번의 경기에 나선 엘리 로벅은 멋진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PFA 수상을 위해서는 3명의 첼시 선수들과 이제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된 에버튼 출신의 선수, 그리고 아스널 선수와 경합을 펼쳐야 합니다.

수상은 팬들의 투표에 의해서 정해지며 후보에는 엘리 로벅, 베타니 잉글랜드, 소피 잉글, 구로 레이트(첼시), 비비안 미에데마, 그리고 클로이 켈리(전 에버튼, 현 맨체스터 시티) 등이 올라왔습니-다.

투표는 8월 21일 오후 11시(한국 시간)부터 시작되며 8월 24일 오후 4시에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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