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비의 경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누 캄프에서 사비와 함께 영광스러운 4년을 보내기에 앞서 선수로서, 팀 동료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사비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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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축구 철학이 요한 크루이프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처럼 코치가 사비와 펩 과르디올라 관계도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비에게 그러한 철학을 전수해주고 있으며 사비는 감독으로서의 경력을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제 컨셉도 매우 비슷합니다.”

카타르 알 사드의 감독으로 있는 사비는 mancity.com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님도 경기를 지배하길 원했고 공을 소유하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높은 점유율과 함께 많은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갔습니다. 이는 경기 내에서 궁극적으로 어떻게 선제적으로 움직이느냐에 대한 겁니다.”

“이런 방식 하에서 기술적으로 상대팀을 공격하느냐에 대한 것이고 이런 점에서 이는 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많은 것들을 펩 과르디올라 감독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감독님이 가진 열정, 방식 등으로부터 말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님은 축구에 빠져있는 전술가이며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것이 기뻤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야기를 나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만났고 같이 밥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님을 현재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나눠줄 수 있는 어떠한 지식도 저는 환영합니다. 감독님 곁에 있는 것은 특권입니다.”

사비는 직접 혜택을 받아본 이로써, 그가 비슷한 방법을 차용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133회 출전하였고 바르셀로나 시절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14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멤버들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이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8개의 트로피를 수집하였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축구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도전없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잉글랜드에서의 첫 시즌에는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고 잉글랜드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방식이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문 부호가 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성공할 뿐만 아니라 강한 흐름을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님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를 지배할 것이라는 데에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첫 시즌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스타일과 기준에 적응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문화와 배경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님이 성공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많은 인터뷰에서 시간이 필요할 거라고 여러 번 이야기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