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승리를 향한 본인 능력에 대한 믿음은 세르히오 아게로를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아게로가 레전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맨시티의 전 주장 뱅상 콤파니가 생각하였습니다.

아게로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390경기 출전 260골을 득점하였고 1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지만 이번 주에 건강상의 이유로 결국 은퇴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축구계에 슬픔을 안겨다 주었고 안더레흐트의 감독인 콤파니는 기자회견에서 아게로의 특별한 재능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게로가 ‘아구에로오오오오 골’을 넣었을 때의 순간에 대해서 말하는 거예요.”

“경기 전에 아게로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뱅상 들어봐. 오늘 걱정하지마. 오늘은 내 순간이야.’라고요.”

뉴캐슬과의 경기 전에 야야는 똑 같은 말을 저에게 했고요.”

“야야는 ‘뱅상, 계속해서 해 나가. 그리고 헤더와 모든 행동을 해. 그렇게 계속해. 뉴캐슬전은 내 차지야.’”라고요.”

“야야는 그 경기에서 2골을 넣었죠. QPR과의 경기 전이었어요.”

“그리고나서 QPR과의 경기를 가졌고 쿤은 같은 말을 했어요.”

“위대한 선수들이죠. 그들은 알고 있어요!”

“아게로는 경기를 시작했고 93분 이후에 저 스스로한테 물었어요. ‘쟤가 뭔 말을 한거야?’”

“경기장에서 최악의 선수였고 그가 차이를 만들어 낼 거라고 말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 스스로한테 경기 이후에 아게로한테 말을 해야겠다고 말했죠. 93분 이후 그 골이 나오기 전까지요.”

“그 골은 지금 엄청 유명해졌어요. 그것은 모든 것을 말하죠. 아게로는 그런 선수예요. 그런 선수들은 스스로를 믿고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믿죠. 그리고 그렇게 하고요. 그저 특별한 부분이에요.”

“그가 레전드인 이유이고요.”

“제가 그를 볼 때 ‘안녕’이라고 말하기 전에 항상 먼저 ‘고마워’라고 말하는 이유예요.”

이번 여름 세르히오 아게로를 떠나보내며 만든 콘텐트 영상을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르히오 아게로의 260골 득점 장면

팬들의 메시지에 화답한 세르히오 아게로

맨체스터 도심에 새겨진 세르히오의 벽화

아게로의 상징적인 5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