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한 명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르히오 아게로는 그의 아이코닉한 순간들을 뒤돌아봤습니다.
이번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던 맨체스터 시티 역대 최다 득점자 세르히오 아게로는 아쉽게 그의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16년 동안 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400골 이상을 성공시켰고 그 중 260골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20-21시즌에 촬영되었으며 영상에서는 세르히오 아게로가 2011 8월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을 때부터 나오는 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되돌아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아게로는 2013년 2월 리버풀을 상대로 좁은 각도에서 성공시킨 골장면과 2014년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만든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수많은 골을 장면들도 다시 봤으며 2017년 11월 에릭 북의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서는 순간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 5월 QPR 을 상대로 93:20에 극적인 골을 넣었던 순간을 빼놓지 않고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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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에게 많은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지난 10년 동안 팀에 헌신해 준 것에 많은 감사를 다시 한번 전합니다.
이번 여름 세르히오 아게로를 떠나보내며 만든 콘텐트 영상을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