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리즈 유나이티드는 초반부터 많은 골을 넣고 있으며 화끈한 공격력을 가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대결은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입니다.
이 두팀의 대결은 아주 오래 전에 있었으며 아름다운 골들은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해주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열리는 두 팀의 경기 전 맨체스터 시티가 리즈전에서 넣은 TOP5 득점장면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데니스 투아트, CITY 2-0 리즈 , 1978년 1월 7일
1978년 FA컵 3라운드에서 두 팀은 맞붙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원정 경기에서 홈팀을 앞도하였고 경기는 2-0으로 CITY가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서는 데니스 투아트와 피터 반즈가 득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경기는 전반까지 무득점으로 이어졌으며 홈관중들이 한 때 경기장에 난입해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62분 프리킥 상황에서 투아트의 헤더골로 리드를 잡을 수 있었고 이 골을 발판삼아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안 비숍, CITY 2-5 리즈, 2000년 1월 9일
또 다른 FA컵 경기였으며 이 경기에서는 CITY가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5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앞서가는 상황을 가졌지만 이후 4골을 내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안 비숍의 선제골은 CITY에게 큰 힘을 불어넣어 줬었습니다.
카를로스 테베스, CITY 4-0 리즈, 2013년 2월 17일
가장 최근에 가졌던 리즈와의 경기는 2013년 FA컵 경기였습니다. 경기에서는 4-0으로 승리하였고 경기에서는 카를로스 테베스, 야야 투레, 그리고 세르히오 아게로(2골)의 득점이 있었습니다. 아게로는 드리블을 통해서 상대 진영으로 파고들었고 다비드 실바와 패스를 주고 받으며 박스 안까지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동료인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크로스를 전해주었고 테베스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니얼 퀸, CITY 4-0 리즈, 1992년 4월 4일
이 날 1부리그 경기에서 나이얼 퀸은 팀의 3번째 골을 뽑아냈습니다. 나이얼 퀸은 박스 바깥에서 개인기를 통해서 박스 안으로 들어왔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칩샷을 통해서 골키퍼를 무력화시켰습니다. 당시 리즈는 리그 2위에 있었고 CITY는 이 날 승리로 6위로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니클라스 옌센, CITY 2-1 리즈, 2003년 1월 11일
에너지가 넘치는 덴마크 수비수였던 옌센의 골은 시티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맨체스터시티는 메인 로드에서 리즈를 맞아들였으며 숀 고터의 골로 리드를 잡아갔습니다.
그리고 후반전 들어서 다시 한 번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넬카는 긴 크로스를 옌센에게전달하였고 옌센은 곧바로 슈팅을 날리며 골망을 세차게 흔들 수 있었습니다.
정확성, 파워, 기술이 집약된 골이었으며 메인로드에 있던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골장면이었습니다.
남자팀과 여자팀의 경기 종료 후 24시간 뒤 전체 리플레이 경기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