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도했던 선수들 중 100골 이상을 넣은 3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리버풀전에서 골을 넣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100번째 골을 넣었고 스완지와의 FA컵에서는 101번째 득점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 어떤 선수들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많은 골을 넣었는지 아래 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뮬러는 4위에 올라가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 하에서 79골을 넣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174경기에서 76골을 넣으며 5위에 올라가 있고 페드로, 아르헨 로벤, 케빈 데 브라위너, 그리고 르로이 사네 등이 TOP10에 올라가 있습니다.
Guardiola: All-Time |
Games |
Goals |
Lionel Messi |
209 |
203 |
Sergio Agüero |
171 |
120 |
Raheem Sterling |
226 |
101 |
Thomas Müller |
148 |
79 |
Gabriel Jesus |
174 |
76 |
Robert Lewandowski |
100 |
67 |
Pedro |
159 |
55 |
Arjen Robben |
97 |
47 |
Kevin De Bruyne |
204 |
44 |
Leroy Sané |
13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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