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대한민국을 찾았다.
약 일주일간의 홍콩 일정을 마친 맨시티는 서울에 도착했으며, 일요일 밤 출국 전까지 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먼저 한국 기준 8월 5일 수요일 K리그 올스타와 맞붙는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K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특별한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8월 9일 일요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돌한다. 두 경기 모두 한국 기준 20시에(영국 시간 12시)에 시작되며, CITY+ 구독자는 mancity.com과 맨체스터 시티 공식 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경기 외에도 공개 훈련과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으며, 선수들은 서울 곳곳을 둘러볼 시간도 갖게 된다.
영화와 음악, 첨단 기술, 오랜 역사까지 세계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은 스포츠를 향한 뜨거운 열정까지 갖춘 도시다.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맨시티는 2023년에도 서울을 찾았다. 당시 팬들은 호텔 밖에서 밤을 지새우며 선수들을 기다렸고, 수천 명의 팬들이 팀을 직접 보기 위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