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디펜딩 챔피언인 알제리에 멋진 골을 선사하며 짐바브웨와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리야드는 중앙선 좌측면에서 날아온 롱패스를 가볍고도 놀라운 트래핑을 한 다음 그대로 짐바브웨쪽으로 골대로 드리블을 해 나갔습니다.
우리가 늘 기대했던 리야드 마레즈의 실력을 어김없이 보여주었으며 개인기와 함께 2번째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서는 4분만에 몽펠리에 공격수인 앤디 델로트가 선제골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Riyad Mahrez’s goal for Algeria today 👀
— B/R Football (@brfootball) November 16, 2020
(🎥 via @CAF_Online) pic.twitter.com/gHHqe2mS1v
하지만 짐바브웨는 하프타임 전에 한 골을 만회하였고 후반 82분에 동점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알제리는 여전히 그룹H조에서 선두에 있으며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더한다면 2022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이 날 리야드 마레즈는 62번째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19번째 골기록이었습니다.